N번방 사건을 통해서 알아본 " 평범한 악惡 "
이번에 굉장히 크게 이슈가된 사건이 있다. 죄질 자체도 매우 불량하고 있어서는 안될 사건이고 경악을 금치 못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일명 N번방사건 박사라고 불리우는 닉네임을 가진 사람이 보안성이 높은 텔레그램을 이용해 성착취영상을 가지고 피해자들을 협박 그 결과로 나온 동영상을 가지고 돈을 번 사건인데 여기 까지만 보면 이사람은 극악무도하고 매우 죄질이 나쁜사람이다. 하지만 그사람의 얼굴이 공개되었을때 우리는 무슨생각을 하였을가? 최근에 굉장히 재밋게 보는 프로그램이 하나있다. ' 책 읽어주는남자 ' 거기서 다룬 책중에 오늘의 내용과 내가 하고 싶은이야기가 같이 섞여있다. 책의 제목은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유대인이 전범재판의 당사자인 아돌프 아이히만의재판을 보면서 그것을 기록한 내용을 책으로 출간한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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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24.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