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핫 플레이스 안카페를 파헤쳐보자
저번 포스팅에서 소개했던 안카페에 관련된 내용을 보충하고자 하는데요. 이번에는 자세한 실물 사진 후기와 가까운 위치에 있는 다른 스팟들도 소개해드릴게요. 먼저 안카페의 입구입니다. 처음에 멀리서보고 이건가? 아닌가? 좀 모르겠었는데 가까이서보니까 확실히 알겠더라구요, 상호명 An cafe와 함께 가게 안에 자리잡은 나무들을 보고 아!! 여기가 맞구나 확신했죠 베트남은 아직까지 자동차가 많지 않아서 곳곳에 오토바이들을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카페나 사람이 많은 음식점앞에는 항상 저 오토바이를 지켜주시는 경비원(?) 같은분이 계시는데. 저분들은 딱 오토바이만 지키는거 같단 생각이 든게 여행 마지막날 콩카페에 들렀는데 어떤 소매치기가 여행자의 가방을 들고 도망갔는데 저분들은 쫒아가지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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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6.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