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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사업의 아슬아슬 한 줄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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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랑하고픈 치료사 2020. 3. 16.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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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XX이 아주 난리다. 그들이 대한민국에 퍼트리기 시작한

전염병 때문인지 모른다.

 

하지만 그 교단과 전면전을 벌이고 있는 교단은 이미 이전부터 존재했다.

 

일단 나는 종교의 자유를 허용하는 대한민국에서 현재 무교임을 밝히고 시작하고

그어떠한 종교에 대해서도 종교의 교리나 비판을 할생각이 없음을 밝힙니다.

 

 

우리나라에는 다양한 종교있고 종교의 자유를 허락하는 국가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만 있는 특이한 제도가 있는데 바로 그것은 십일조이다.

 

 

 

물론 종교가 행하는일중에 대부분은 비용이 들어가며 정부나 개인이 해내지 못한일들을 해내고 있는것은맞다.

실제로 그들이 행하는 자선봉사같은경우는 실제로 피해복구나 일상으로 복귀에 크나큰 힘을 내고있기 때문이다.

허나 그 좋은 의도를 퇴색하는 사람들도 필경존재한다.

 

 

 

판사님 저는 죄가 읍읍..

 

 

성경에보면 십일조의 원래 의미는 가진자에게 10분의 1을 내개하고 그것이 하나님의 것이니 그것을

고아나 과부에게 주라라고 되있다고 한다.

 

물론 성경의 말대로 10분의 1을 어려운사람을 돕는데 쓴다고하면 누가 뭐라고 하겠는가.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3067

 

한국교회에서 변질된 '십일조'의 의미

개혁연대 '공적 헌금' 포럼 "가난한 사람과 나누라는 성경 속 헌금 정신 되살려야"

www.newsnjoy.or.kr

이 기사에서도 알려주듯이 대부분의 종교가 교세확장을 위해쓰는게 목적이라고 적혀있다.

 

 

 

 

만약 진짜 그들이 말하는 올바른 종교에의한 것이라면 어려운사람들을 돕고 그리고 재정이 투명하고 건전한상태에서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포교를 하는게 옳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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